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아하 데 다난(풀 메탈 패닉!) (문단 편집) == 작중에서의 활약 == 국내 제목(일본 제목:일본 제목의 번역)으로 표기한다. * 싸우는 소년, 소녀를 만나다(戦うボーイ・ミーツ・ガール : 싸우는 보이 미츠 걸) 소련 연구소에서 실험체가 된 위스퍼드 소녀와 그녀를 구출해낸 미스릴 정보부원을 회수하기 위해 해호츠크해로 향했으며, 그 후, 연료기화탄두를 장전한 토마호크를 이용해 하바로프스크의 연구시설을 파괴했다. [br] 아말감의 민간기 [[하이재킹]] 사건 발생 후에는 황해로 진출해서 쿠르츠와 마오를 비롯한 AS부대와 항공 부대를 투입한다. 일시적으로 중국 연안까지 후퇴하지만, 사가라 소스케 중사 등을 회수하기 위해 탄도 미사일에 [[아바레스트(풀 메탈 패닉!)|아바레스트]]를 탑재하여 사출함과 동시에 초전도 추진을 구사해서 북한 연안까지 단시간내에 돌아와 그들을 회수한다. * 한밤의 질주(疾るワン・ナイト・スタンド : 달리는 원 나잇 스탠드) 테레사가 도쿄에 있기 때문에 부함장 마듀커스가 지휘한다. 이 때는 그의 판단에 의해 텟사의 명령이 내려지기 전부터 아바레스트의 사출 준비를 진행했다. * 푸른 바다 속으로(揺れるイントゥ・ザ・ブルー : 흔들리는 인투 더 블루) 본함은 취항 일주년을 맞이하지만, 동시에 최대 위기도 맞이하게 된다. 남태평양에서 훈련을 실시한 후에 리오 군도로 향해서 테러리스트(아말감의 AS부대)를 제압하지만, 메리다섬으로 귀환중에 포로로 구속된 가우룬과 아말감에 매수된 SRT 요원 2명에 의해 함교가 제압된다. 가우룬의 상식에 벗어난 명령에 의해 한계 심도로의 잠항이나 미군함에게 미사일 공격을 실시했으며, 근해를 항행하고 있던 미해군의 원자력 잠수함에게 어뢰 공격을 받기도 했다.[br] 그러나, 마침 함에 탑승했던 민간인 소녀 [[치도리 카나메]]의 [[위스퍼드]] 능력을 이용해서 함의 제어를 빼앗음과 동시에 함의 통제 기능을 모두 원상 복구해낸다. 함은 겨우 메리다섬에 귀환했으며, 함내외로 상당한 데미지를 받았기 때문에 수주간의 보수 작업을 펼치게 된다. * 일상에 고하는 작별(終わるデイ・バイ・デイ : 끝나는 데이 바이 데이) 홍콩에 출현한 베놈(코다르)을 격파하기 위해 AS부대를 파견했는데, 이 때에는 M9부대를 수중으로부터 발진시킨 것 외에 아바레스트를 긴급 전개 부스터로 사출한다. * 춤추는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踊るベリー・メリー・クリスマス : 춤추는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스프라틀리 군도를 거점으로 하는 해적 제압 작전을 실시했다. 그 후의 미스릴에서 하달된 퍼시픽 크리실리스호의 제압 작전에서 육전 부대 지원을 실시했지만, 아말감의 특수 잠항정인 리바이어선 3척에게 공격을 받아 본함으로서는 최초의 실전 대잠전을 치룬다.[br] 덧붙여, 이 때에도 함장인 텟사가 퍼시픽 크리살리스호에 있었기 때문에 부함장인 마듀커스 중령이 지휘를 했다.(마듀커스의 '어떤 특별한 버릇'이 발동) 리바이아선 격침 후에는 텟사 구출을 위해서 [[아바레스트(풀 메탈 패닉!)|아바레스트]]를 긴급 전개 부스터로 사출했다. * 고독한 길은 언제까지나(つづくオン・マイ・オウン : 계속되는 온 마이 오운) 메리다섬으로 부터의 탈출에 사용되었다.[* 도망가면서 앞길을 가로막은 [[베히모스]]를 뺑소니로 파괴한 것은 보너스. 이때 어뢰를 쏟아붓고 동체로 들이받았는데 압도적인 충격량 앞에선 람다 드라이버의 베리어도 무다무다였다.] 이 때는 [[아말감]]의 기습을 받았기 때문에 충분한 정비 보수가 이루어지지 못했고, 또, 물자의 적재도 불충분했다. 이후 칼리닌이 따로 준비해놓은 물자를 챙겨서 항해에 들어간다. * 재결집의 날(つどうメイク・マイ・デイ : 모이는 메이크 마이 데이) 메리다 섬으로 부터 탈출한 후의 서태평양 전대, 그리고 타 미스릴 잔존세력의 핵심으로서 아말감에 대한 반격의 기회를 노린다.[br] 당초 텟사는 승무원의 하선을 허가했으며, 다수가 하선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하선한 것은 중상을 입은 사람을 포함해서 소수에 불과했다. 그나마도 부양할 가족을 가진 아버지들이 다수. * 늘 곁에 있어줘(ずっと、スタンド・バイ・ミー : 줄곧 스탠 바이 미) 아프카니스탄 국경지역에 있는 소련의 핵미사일 기지를 점령하는 양동작전을 펼친 아말감 일당과 메리다 섬에서 타르타로스를 가동시키려는 아말감 일당 덕택에 [[베르팡강 클루조]]와 [[멜리사 마오]]의 [[M9(풀 메탈 패닉!)#s-2.2|팔케]] 및 [[건즈백]] 그리고 육전대원들은 핵미사일 기지로 보내고 조함에 필요한 최소인원 및 [[사가라 소스케]]와 [[레바테인(풀 메탈 패닉!)|레바테인]]을 태우고 메리다 섬으로 가게 된다.[br] 가는 도중 아말감의 [[리바이어선]] 5대 및 미국의 핵잠함 3대를 포함한 13대 해전병기들의 포위공격을 받게 되는데, 미군함은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리바이어선은 죄다 격침시키면서 포위망을 돌파했다.[br] 이후에는 순항미사일을 발사, [[요정의 눈]]과의 콤보로 [[코다르]] 8기 중 5기 격파, 3기 중파해내는 위력을 보여주며 레바테인 지원까지 하면서 메리다 섬의 도크로 돌격해들어갔다. 이 때의 도크는 시멘트로 막아놓아 출입이 불가능했으나 육탄돌격으로 뚫어버렸다.[br] 도크까지 들어간 후 병기로서의 삶을 마감하게 된다. 함 자체는 메리다섬이 핵공격으로 날아갈 때 같이 박살났을 것으로 추정. 근데 마지막에 TDD2 운운하는데 농담일지 떡밥일지.[* 텟사는 안 하겠다고 딱 잘라 말했으니, 만약 건조되었다면 다른 위스퍼드의 기술을 이용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